원산지 : 영국 Great Britain
연 대 : 1800 년경
용 도 : 가정견
체 고 : 수컷: 38-41cm, 암컷: 38-41cm
체 중 : 수컷: 8-10kg, 암컷: 8-10kg
그 룹 : Terrier Group 테리어
수 명 :
반입여부 : 미반입종
베들링턴은 사이트 하운드(SightHound 하운드)를 생각하게 하는 길게 처진귀와 아치 모양으로 굽은 허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푸른빛이나 다갈색의 털을 갖고 있는데 아마도 이것은 그의 사이트 하운드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특징일 것입니다.
다른 테리어보다종보다 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곱슬거리는 털의 베들링턴 테리어는 양같은 느낌을 주는 개입니다.
영국 Great Britain북부의 탄광지대에서 태어난 이 견종은 1830년에 처음으로 로드버리 테리어(Rothbury Terrier)라고 불리었습니다.
베들링턴 테리어는 본래 오터하운드(OtterHound 하운드)나 휘펫트(Whippet)와 같은 하운드의 교잡으로 태어났으며 쥐를 잡는데 이용되던 억센털을 가진 테리어와의 교배로 발달하였습니다.
조상의 피를 물려받아 베들링턴 테리어 역시 투쟁적인 면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대개는 매력적이고 충실한 애완견입니다.독특한 외모와 곱슬곱슬한 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몸에 탄력이 있고 근육이 잘 발달했습니다. 눈동자는 어두운 색이거나 밝은 갈색입니다.양모 같은 속털과, 풍성하고 약간 곱슬거리는 겉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색, 다갈색, 베이지색 등이 있으며, 여기에 부분적으로 갈색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털갈이는 하지 않으며, 6주에 한 번씩은 털을 깎아 주어야 합니다. 몸의 골격을 두드러지게 하고 싶으면, 털이 머리와 몸에 밀착되도록 짧고 성기게 깎아 줍니다. 귀는 끝 부분만 장식으로 남도록 깎아 주고, 다리 부분의 털은 좀더 길게 합니다. 전문적인 미용사에게 문의해도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빗질하고 귓속도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활동적인 개이므로 많은 운동이 필요합니다. 다른 Terrier 종과 마찬가지로, 운동을 못 하면 지루해 할 수도 있습니다. 땅 파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흥분하면 호전적인 기질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먹이나 사료를 줄 때 특별히 유의할 점은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이 병은 'Copper Storage Disease'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콩팥이나 백내장, 또는 망막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베드링턴 테리어
베들링턴 테리어라는 이름은 영국 노섬벌랜드주의 광산지대에서 얻은 이름으로 초기에는 로쓰버리 테리어로 불리워 졌었다. 베들링턴 지역에 용감한 테리어종을 광부들이 가지고 들어와 이 개들이 확산되면서 웨일즈 지방의 오소리나 생쥐를 잡는 역할을 하였다. 1800년대 후반 부터는 귀족의 손에 들어가 귀여움을 받으면서 애완용으로 길들여 졌다. 외견상 작은양과 거의 흡사한 모습이 특징적이다. 사냥견으로 개발되어진 만큼 연약한 모습과는 달리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잘 달리는 개의 인 아치형으로 굽은 등과 긴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견종은 생긴것과는 반대의 성격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개이다.연약한 외모와는 달리 끈기가 있으며 흥분을 잘하고 호전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주인의 기분을 맞추어 줄 수 있는 세심한 성격으로 가정적인 면이 돋보인다. 반면에 흥분도가 높고 물기를 잘 하는 편이라 세심한 복종 훈련이 요구되는 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