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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프랑스 France와 벨기에 Belgium의 국경지대
연 대 : 1600 년대
용 도 : 목축견
체 고 : 수컷: 58-71cm,암컷: 56-69cm
체 중 : 수컷: 34-41kg, 암컷: 27-36kg
그 룹 : Herding Group 목양견
수 명 :
반입여부 : 미반입종
Bouvier Des Flandres
플랑드르 부비에
플랑드르 부비에의 단단한 머리, 거친털, 수염은 나이많은 엄격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플랑드르 부비에는 거칠고 타고난 일하는 개로서 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 1년내내 바깥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역사
과거에 프랑스 France와 벨기에 Belgium 지역에서는 소를 모는 개들을 부비에(Bouvier)라고 불렀으며, 각지역마다 다양한 형태의 개들이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가축을 몰던 거친털의 개로부터 진화한 이 개들은 가축을 몰고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히 해왔습니다. 또한 플랑드르 부비에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부상병 구조와 전령의 역할을 수행하여 많은 존경을 받았으며 최근까지도 군사용 개로 일을 하였습니다.
성질
플랑드르 부비에는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방인을 궁지에 몰아넣을듯한 무서운 외모와는 달리 주인에게는 매우 순종적이며 애정이 넘치므로 훌륭한 가족 경비견이 될 수 있습니다.
모양
훌륭한 작업견으로 힘 있는 개입니다. 두터운 턱수염과 콧수염이 얼굴을 장식하고 있으며, 꼬리는 보통 짧은 편입니다.
털과 색
털은 거칠고 길며 수북히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털은 흑색, 회색, 얼룩무늬, 마리화나색, 황갈색 등이 있으며, 때로는 가슴 부분이 흰색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질
실외에서 키운다면, 먼지와 땀이 쉽게 떨어져 나가므로 저절로 손질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만약 실내에서 키운다면, 긴 털은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야 하고 필요하다면 목욕이나 드라이 샴푸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외관상으로도 좋고, 개와 주인이 서로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가끔씩 털을 깎아 줍니다.
사육환경
원기 왕성하고 활동적이므로,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사료나 먹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낯선 사람을 매우 경계합니다.
건강관리
이 개는 매우 건강하므로, 혹독한 상황에도 잘 적응하며 병도 거의 앓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고관절 형성장애나 백내장 같은 눈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개의 정확한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벨기에와 프랑스 접경지역에서 플랑드르인들의 소를 몰던 개 에게서 비롯된것은 확실하다. 양국이 자기나라 개라고 우기는 바람에 FCI에서 원산지를 두나라 모두 표기하기 시작했으며, 1910년에 브뤼셀 전람회에 처녀 출전을 한 후 1930년대부터 세계적인 우수한 견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2차 세계대전 당시 군견으로 큰 활약을 한 이 개는 탄탄한 몸과 강한 체력으로 지금도 여러분야 에서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훌륭한 가정견으로의 역활도 하고 있다. 털이 조밀하고 억세서 추위에 강하며, 뻣힌 턱수염이 인상적이다. 활발하고, 용감하며,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지만 다른 개와는 마찰의 소지가 있다. 도시나 전원 생활 어디나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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