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데일 테리어는 테리어 중에서도 특히 몸집이 큰 개로서, 킹오브 테이러라고도 한다. 원산지인 요크셔의 계곡 '에어데일'에서 이름을 땄다. 수달 사냥을 위해 개발되었고 튼튼하고 활력이 넘치며 수영의 명수이다. 에어데일에게는 물에 들어가 물을 튀기면서 노는 시간만큼 즐거운 때가 없다.
■ 역사
지금은 멸종된 검고 황갈색의 올드 잉글리쉬나 브로켄-헤어드 테리어는 아마도 웰쉬 아이리쉬 그리고 에어데일 테리어의 조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에어데일 테리어는 테리어와 하운드의 교잡에 의해 물속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960년대에 이르러 에어데일은 하나의 종으로 규정되었고 워킹, 워터사이드, 또는 빙글리 테리어라고 불렸다. 에어데일은 1879년 농업쇼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그후 영국과 미국에서 개최되는 많은 도그쇼에 출전하여 자신을 뽐내었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애견가들을 갖게 되었다.
■ 성질
에어데일 테리어는 대체로 우호적이며 충성심이 대단히 강하다. 집지키는 개로서도 이상적이어서 가정견으로서도 충분하다. 하지만 다소 사나운 면이 있기 때문에 주인은 엄격하면서도 관대한 태도로 다루어야 한다. 활력이 넘치고, 영리하며, 감수성이 예민하다.
■ 특징
에어데일의 털은 견고할뿐 아니라 뻣뻣하고, 곱슬거리는 털은 털갈이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질이 다른 개에 비해 수월한 편이다. 또한 활동적인 개이므로 매일 매일 긴 거리의 산책은 필수적이다.
■ 외모
에어데일 테리어의 키와 채중은 수컷이 58-61cm , 18-23kg , 암컷이 56-58cm , 18-20kg 정도이다. 정방형으로 골격과 근육, 체고, 체장, 체중등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조금 큰 중경견이며, 긴 다리의 테리어에 속한다. 귀가 반정도 아래로 꺾여있으며,강하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 힘이 세다. 털은 철사와 같은 강한 모질로 윤택하며, 부드러운 하모와 같이 밀착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숱이 많다. 발가락의 사이의 털은 약간 웨이브이고, 전체적으로 튼튼함을 보여준다. 모색은 머리와 귀를 제외한 목, 가슴 및 다리는 황갈색이며,
귀는 더 짙은색이고 발가락은 발의 중간 관절까지의 색과 같은 황갈색이다. 몸통은 검정색 또는 암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