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이란? 동물 전반의 손질로써, 자연 속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은 나무와 바위 등에 몸을 비비던지 기대던지 하여 몸을 청결히 함으로 자연히 그루밍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사육되고 있는 동물에 대하여서는 그루밍은 인위적으로 행하여져 피부와 털을 청결히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함으로서 피부병과 기생충을 예방하고 건강상태를 관리하지 않으면 않된다. 즉, 피모를 중심으로 한 견체의 일상적인 손질을 총체적으로 그루밍이라 한다.
일반적으로는 브러싱, 코밍으로 시작하여 입욕이나 눈, 귀, 발톱, 다리 등 견체 각 부분의 손질을 그루밍이라고 한다.
*트리밍의 역사는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사냥개등의 털을 깎아 사냥에 활동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었던 것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러한 것이 시대와 유행의 흐름에 따라서 그리고 견종에 따라서 특색 있는 견종 자체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늘려서 각기 견종의 규정에 맞는 스타일을 창조하기에 이르렀다. 트리밍이란 단순히 털을 잘라주는 것이 아니고 결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려서 애완견을 보다 아름답고 귀엽게 보이게 하기 위한 작업이다. 보통 가정에서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들도 그루밍과 트리밍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모든 견종에게 필요하다. 애완동물의 털도 기본적인 원리는 인간의 머리와 같다. 시간이 지나면 길어지게 되고 손질을 하지 않으면 비듬과 더러움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푸들과 말티즈 등 멋있는 모발을 가지고 있는 견은 털이 자라는 것도 상당히 빠르고 또한 더러워지면 보기가 아주 싫게 되고 위생 상태도 불결하게 된다. 애완견의 털의 손질은 인간의 손질과 같은 정도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 각 견종에 시행하는 털 을 뽑고(플러킹, 스트리핑), 자르고(컷팅), 베고(시저링)하는 등의 작업을 트리밍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