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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캐가 다리들고 소변을보는 까닭 ]

냄새가 멀리까지 닿도록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오줌을 싼다.



수캐는 한 쪽 뒷다리를 올리고 오줌을 싼다. 그렇다고 신체 구조적으로 한 쪽 다리를 올리지 않으며 배설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가령, 강아지는 수컷이라도 다리를 들지 않고 배설하며 성견중에도 극히 일부는 다리를 들지 않는다. 즉 수컷 역시 다리를 들지 않고 오줌을 쌀 수 있으며 어쩌면 네 다리를 땅에 딪고 배설하는 것이 편할 지도 모른다.
수캐에게 오줌은 단순한 배설물이 아니다. 자신의 존재를 다른 개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인 것이다. 개는 후각이 발달해 서로의 오줌냄새를 구분할 수 있다.
암컷에 비해 영역의식이 강한 수컷은 자신의 행동권 여기저기에 오줌을 싸는데 이러한 행동을 '마킹'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때 지면에 배설을 하면 자신의 오줌 냄새가 멀리까지 전달되지 못한다. 따라서 전신주나 가로수, 빌딩 벽, 우체통 등 지면보다 높은 곳에 오줌을 싼다. 높은 곳에 오줌을 싸는 것이 자신의 냄새를 보다 멀리까지 전달하는 데 용이하기 때문이다.
즉 개가 한 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는 것은 오줌을 보다 높은 곳에 싸기 위한 수단이다.
오줌을 통한 마킹은 개의 선조인 늑대가 가지고 있는 습성이다. 무리의 행동권을 주장하기 위한 것으로 나무 곳곳에 오줌을 싸는 것이다.
늑대 수컷 역시 한 쪽 다리를 들고 배설한다. 이 습성이 가축화 된 개에게도 여전히 남아 있다.


오줌을 싸는 장소는 대개 정해져 있다.

평소 행동하는 범위내에서 오줌을 싸는 장소는 대개 정해져 있다.
산책을 나가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 보면 자신의 애견이 몇몇군데 항상 정해진 곳에 오줌을 싸는 것을 알 수 있다. 개들은 지리적으로 표시가 될 만한 곳에 자신의 냄새를 남긴다.
그리고 이미 다른 개가 마킹을 하고 있는 곳도 오줌을 싸는 포인트가 된다. 사람에게 사육되는 개들은 사육주의 가족을 하나의 무리라고 생각한다. 즉 다른 집에서 키우는 개는 가령 자주 얼굴을 대하더라도 다른 무리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물론 개들의 행동권은 중복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자신이 속한 무리의 존재를 보다 강력하게 어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산책을 나간 수캐는 여러 개들의 오줌 냄새와 접하게 된다. 자신의 산책로에 있는 전신주에서 다른 개의 오줌 냄새가 나면 당연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노릇이다. 그 위에 자신의 오줌을 싸 전의 냄새를 지워버린다. 그래서 이러한 특정 포인트에는 항상 새로운 오줌이 묻어 있다.


한 쪽 다리를 드는 것은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수캐도 어려서는 한 쪽 다리를 들고 배설을 하지 않는다. 이것은 아직 수컷으로 성성숙이 미숙하기 때문에 수컷다운 행동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자견은 생후 2~3주까지 어미의 보호하에 생활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어미나 다른 형제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지만 생후 7~8주 정도까지는 암수에 따른 행동의 차가 드러나지 않는다.
생후 10~12주가 되면 정신적으로 어미로부터 독립하게 되는데 이 시기가 지나면 수캐는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게 된다.
즉 수캐가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는 행위는 자견에서 성견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이 시기가 되면 신체 내부에서도 정소로부터 남성 호르몬이 분비됨에 따라 신체면이나 행동면에서 수캐다운 면모가 나타난다. 오줌을 쌀 때 한 쪽 다리를 드는 수캐 특유의 행동은 남성 호르몬에 의해 지배된다.
즉, 수캐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성장함에 따라 한 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싼다. 성숙한 수캐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채 자란 자견 역시 일정 시기가 지나면 한 쪽 다리를 들고 배설한다.
단, 종종 성견이 되어서도 한 쪽 다리를 들지 않고 배설을 하는 수캐를 볼 수 있다. 이것은 다리를 드는 것이 남성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만큼 그 작용이 미약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이런 의미에서 이상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킹과 같은 수컷적 행동은 사람과의 공동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오히려 사육에 용이할 수 있다.
반대로 암컷이면서도 마킹을 하는 개가 있다. 대개의 암컷은 수컷에 비해 영역의식이 그리 강하지 않아 지면에 배설한다. 그러나 발정기가 되면 오줌에 페로몬이 섞여 나오기 때문에 오줌은 발정을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바로 이 때 높은 곳에 오줌을 싸고 싶어하는 암컷이 있다.

이러한 행동은 개의 경우 극히 드문 일이나 늑대 암컷에서 자주 찾아 볼 수 있다. 단, 암컷의 경우 배뇨기의 구조상 한 쪽 다리를 들어도 오줌이 그리 높게 튀지 않는다. 그래서 암늑대는 등을 젖히고 양다리를 올려 그 순간에 배설하는 아크로바트적 방법을 취한다. 이 습성은 늑대가 가축화되는 단계에서 대부분 사라졌으나 아주 가끔은 늑대시절의 습성이 남아 있는 암캐도 있다.


화장실 길들이기는 개의 배설행동 습성을 이용한 것

이처럼 개의 배설행동은 자신의 존재를 남에게 어필하기 위한 욕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때문에 수캐를 실내에서 사육할 경우 화장실 길들이기에 고심하지 않을 수 없다.
단 개는 자신의 집안에서 배설을 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이것은 늑대 시절부터 전해진 것으로 늑대도 반드시 자신의 집 밖에서 배설한다.
뿐만 아니라 동일 장소에서 배설하는 습성이 있어 배설물의 냄새를 확인한 후 전에 배설했던 곳에 배설한다.
이러한 습성을 이용해 사육주가 실내견의 화장실 길들이기를 실시할 때에는 정해진 개 전용화장실 만이 집밖이라고 여기게 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배설하려고 할 때 개 전용화장실에 데려가 그곳에서 배설하게 한다. 이 때 배설물을 전부 버리지 말고 오줌이 스며든 신문지 등을 조금 남겨 냄새를 확인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다음에도 자신의 오줌 냄새가 나는 곳에 배설하게 된다.
집 밖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화장실 장소를 베란다나 마당, 그것이 곤란하면 방 한 쪽 구석에 마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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