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강아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예방접종입니다. 강아지의 주된 사망원인은 장염, 감기, 원충 등입니다.
이 중 원충은 구충으로 해결이 되며, 장염과 감기는 바로 예방접종으로 해결이 됩니다.
따라서 구충과 예방접종만 확실하게 해주어도 강아지의 건강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예방접종 순서입니다.
4주째 파보백신 접종, 7주 DHPPL 1차 접종, 10주 DHPPL 2차 접종, 12주 DHPPL 3차 접종, 15주 광견병 백신 접종을 하며 이후 매년마다 DHPPL과 광견병백신을 접종하면 됩니다.
또한 암캐의 경우는 임신을 시키기로 하였을 경우는 임신 2주전에 접종하고 일단 임신한 견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예방접종을 할 경우 주의할 점은 반드시 건강한 강아지에게 접종을 해야 한다는 것이며, 백신 접종 10일 전에 구충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접종을 한 2일 이내에는 항생제 등을 주사하지 말며 항상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여 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설명한 백신 중 DHPPL은 종합5종백신으로 개홍역, 전염성 간염, 파보바이러스, 렙토스피라, 파라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3차를 접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나 5차 이상을 접종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