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서늘해짐에 따라 애견에게도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까지 할 수 있는 켄넬코프에 대해 설명하고, 대처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원인체는 보데텔라 브론키셉티카*
켄넬코프는 바이러스나 세균등의 병원체가 한 종류 또는 혼합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으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흔히 발병할 수 있습니다. 기관과 기관지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전염병으로,
원인균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공기나 개의 콧물에 의해 다른 개에게 전염을 일으키며, 발병하기 쉬운 환경으로는 우선, 밀폐된 공간이나
비좁은 공간에 많은 개를 사육하는 곳, 온도, 습도 조절이 용이하지 않은 환경을 꼽을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강쥐에게 발병하기 쉽고, 평소에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병하기 쉽습니다.
* 켄넬코프의 증세 *
초기에는 구토를 수반하는 마른기침을 연속적으로 하며 중기에는 더욱 기침이 심해지면서
눈 주위의 진물, 기관지염, 비염, 폐렴 증상이 나타납니다. 말기에는 홍역, 전염성간염 등의
합병증과 기관지 패혈증으로 폐사하게 됩니다
두드러 지는 초기 증세 중 쉽게 알수있는 것은, 마른 기침을 시작으로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켁켁"거리고 목의 인후부를 누를 경우 기침을 합니다. 감염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식욕을
비롯한 건강상태는 양호하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기침과 함께 구토하려는 동작을(울컥~울컥~됨)
보이기도 하며 정작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기도내의 분비물 때문에 거친 숨소리와 운동등으로
몸을 심하게 움직이거나 하면 기침 증세가 온도의 변화로 심해질수 있습니다.
증세가 중기로 접어들면, 콧물이 흐르고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눈곱이 끼고 눈주위에
진물이 나기도 하며 비염, 폐렴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세며, 호흡곤란, 점액성농성 콧물
발열등의 증세가 보이기도 합니다. 이로인해 식욕이 감소하기도 하고 침울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말기에는 홍역, 전염성간염 등의 합병증이 발병하게 되어 폐사하게 됩니다.
사망률이 높은 편이지만 켄넬코프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따로 없으므로 미리미리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한지 한달이상이 지나야 회복이 가능할 정도로 지독한 병이며,
* 실내 청결과 온도 관리기 예방책 *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환기를 잘 시켜 항상 신선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주어야 하고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도 습하지도 않은 곳에 강쥐 집을 마련하시는게 좋으며, 청소로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고
기온차가 크지 않게 해주어야 합니다. 가습기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사람이 걸리는 감기와는 기본적으로 원인체자체가 다르므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감기약은
절대로 절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켄넬코프의 감염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성
병원체를 억제할 수 있는 예방 백신이 있으므로, 미리미리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생후 2~3개월령이 되면 2~3주 간격으로 2~3회가량 접종하고 그 후에는 해마다 1회정도 추가접종을
하시는게 켄넬코프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